농협전남본부가 운영하는 전남쌀 홍보관.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흥묵)는 전남도(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와 함께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2017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11개 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해 학교 급식 관계자 및 외식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고품질 친환경쌀을 홍보한다.

이 기간 동안 전남농협은 2개 부스에서 샘플쌀, 동영상, 브로셔 등을 활용해 친환경농업 1번지인 전남쌀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홍보관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11개 농협 담당자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자신들이 생산․유통하고 있는 친환경쌀을 상담․홍보하고 판매처를 확보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전시회 첫날인 27일에는 전시회 관계자와 바이어를 차례로 미팅해 전남친환경쌀 홍보를 실시하며, 행사기간 동안 대형유통업체 및 홈쇼핑업체 관계자들과 판매협의를 하는 등 전남쌀 마케팅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흥묵 본부장은 “전남지역은 깨끗한 환경에서 전국 최대 친환경쌀을 생산해 서울, 광주, 제주 등 전국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다”며 “급식 및 외식업체 관계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쌀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은 대한급식신문이 주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급식․외식 전시회로 올 해로 11회 째 개최하며,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은 3년 연속 참가해 학교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남 친환경쌀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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