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엔씨소프트 (036570)의 리니지M은 사상 최대의 일매출 기록하며 우려 불식했다.

리니지M 첫날 매출 107억원을 기록(레볼루션 79억원)했다.

업데이트와 월초 효과 등을 고려하면 150억원 이상의 최고 매출이 전망된다.

거래소 이슈는 7월5일 이전 해결되며 급격한 매출 하락 방지가 전망된다.

12세 이용 가능시 거래소 및 개인 거래 업데이트, 청소년 불가시 안드로이드는 청불 버전 오픈, iOS는 기존 버전 유지 후 신규 심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C버전에서 게임 내 시장 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18년 이상의 라이프 사이클 가져왔던 만큼 모바일 버전에서의 성과도 예상된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리니지M 초반 매출(첫날 매출 107억원 vs. 예상치 70억원)의 예상치 상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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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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