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서예 전각가 쌍산 김동욱(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 선생은 22일 오전 경북 영덕군 강구면 화전2리 당산나무(수령700여년) 아래에서 경북 당산춤 보존회 김옥순 회장과 광명사 주지 일월 스님과 함께 기우제를 지내고 ‘하늘이시여 비를 내려주옵소서’라는 글을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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