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가졌다. (사진 = 대구달성경찰서 제공)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달성경찰서 공단파출소(소장 박순석)는 지난 12일 생활안전협의회 6차 월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월례회는 박순석 공단파출소장과 함께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협력치안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이어 달성서 공단파출소는 달성소방서 논공119안전센터(센터장 배종형)의 협조를 얻어 1시간 가량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함께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석한 A씨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배워 위급한 순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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