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니어체험관에서 어르신들이 인지힐링대회 사목빙고 종목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운영하는 대구시니어체험관이 어르신을 위한 '제1회 인지힐링 대회'를 개최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대구시니어체험관 4층 인지힐링놀이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구슬퍼즐, 사목빙고, 전자볼링게임 등 3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 3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사기충전과 인지힐링놀이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대구시니어체험관은 퍼즐리아의 협찬을 받아 참가자전원에게 소정의 상품과 함께 수상자에게 구슬퍼즐 세트, 사목빙고세트, 커피세트를 증정했다.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및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인지힐링센터는 매일 2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찾는 인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인지힐링대회가 참가자들의 호평을 들은 가운데 시니어체험관은 하반기에도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니어체험관 서현규(55) 관장은“인지힐링대회를 계기로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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