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와 북구청소년회관 강북센터는 지난 9일 교내 아동청소년지도과 실습실에서 공공청소년수련시설보조사업으로 ‘찾아가는 4색 진로체험’을 실시해 참가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지도사의 직업과 캘리그라피를 통한 나의 새로운 미래 계획, 실습실 견학, 개별 맞춤 진로상담 등 다양한 진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대구과학대 아동청소년지도과 박호문 교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계획을 다각도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인성교육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모교육 및 청소년동아리 버스킹 발표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와 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지역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 활동공간을 마련하는 새로운 관학협력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뜻을 같이 하며, 대학 내 공간에 북구청소년회관 강북센터를 개소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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