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가진 문화행사의 시상식을 9일 오후 학내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가졌다. (영진전문대학)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진전문대학은 9일 오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주간(4월 10일~5월 12일)을 맞아 가진 문화행사 시상식을 가졌다.

영진대 도서관은 도서관주간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평공모전, 베스트 리포트 공모전, 도서관스탬프투어, 스마트업(Smart Up)통계 활용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졌으며, 재학생 6127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문화행사 서평공모전에는 유학생 부문을 신설해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수 참가하며 한글도서에 대한 평을 응모해 글로벌한 공모전으로 성격을 높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평공모전에 이승민(컴퓨터정보계열, 2년)씨, 카와카미 아츠키(국제관광조리계열, 2년)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부상으로 아이패드미니4와, 기어S3를 각각 부상으로 받았다.

또 베스트 리포트 공모전 최우수상은 김상훈(사회복지과, 2년)씨가 뽑혀 노트북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외에도 각 부문에서 입상한 30여 명에겐 문화상품권 등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서평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성병겸(컴퓨터정보계열, 3년)씨는 “서평공모전 참여로 글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상까지 받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 태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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