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과학대학교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8일 교내 운동장 개선문 앞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과학대 총학생회에서 연중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7학년도 감성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헌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는 주제로 지역 대학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과학대 총학생회는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를 소아백혈병 환자 및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증할 예정이다.

대구과학대 서민성 총학생회장(경찰경호행정과,2학년)은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매년 감소하는 헌혈참가 뉴스를 보고 학우들과 함께 좋은 뜻을 같이 하기 위해 헌혈운동을 하게 됐다”며, “헌혈을 통한 기본건강검진도 할 수 있으니, 기부도 하고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보람된 기부”라고 말했다.

대구과학대는 매년 2회 이상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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