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지난 3일 경남 경호강 일대에서 재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 함양, 건전한 레저문화체험으로 대학생활의 활력소를 주기 위해 체험연수 제124기 '래프팅'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고무보트에 6명에서 8명 정도 타고 급류를 헤쳐 내려가는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해양레저스포츠로 급류 헤쳐나가기 외에도 물의 흐름이 적은곳에서는 다이빙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건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계명문화대학교 체험연수는 각 종목별 체험경비, 교통비, 식대 등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예춘정 입학학생처장은"체험연수는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탐구정신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며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대학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연수는 지난 2000년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서바이벌게임, 스키, 힙합 및 댄스 스포츠, 클레이 사격, 짚라인, 수상스키, 래프팅, 스킨스쿠버, 하이킹, 페인트볼게임, 마라톤 등 레포츠종목과 해병대입소훈련, 국토순례 대행진, 다도체험, 금강산문화탐방, 청학동예절교육 등 여러 분야별로 지금까지 124기까지 실시됐다.
총 987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학생 및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다음 체험연수는 '국토순례대행진'으로 하계방학 중인 이달 26∼30일 4박 5일간 계명문화대학교에서 합천까지 120km의 여정이 계획돼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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