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과학대학교 영송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캠퍼스 힐링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구과학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총학생회는 2일 교내 영송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캠퍼스 힐링 버스킹’을 실시했다.

이른 더위에 학업에 지친 학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캠퍼스 힐링 버스킹’은 점심시간 동안 교내 방송국의 사회와 즉석 신청곡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잠깐의 힐링타임을 제공했다.

서민성 총학생회장은 “스펙쌓기에 지친 학우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문화공간을 마련해보고자 캠퍼스 버스킹을 진행하게 됐다”며, “시원한 기타소리와 함성, 박수 속에 스트레스를 담아 날려버렸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학생복지처장은 “강의실과 실습실, 도서관 등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짧은 시간이지만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늘 학생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캠퍼스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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