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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에서는 도로 보행자를 충격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검거했다
이 교통사고는 지난 5월 28일 오후 9시 30분경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34번국도 상에서 불상의 차량이 도로 노견을 보행하던 보행자를 충격하고 달아난 사고다.
영덕경찰서 교통조사팀에서는 34번 국도상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분석과 현장에 떨어진 유류품(빽밀러)를 토대로 가해운전자를 특정, 확인해 가해운전자 박 모 씨를 검거했다.
경찰에서는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덕경찰서에서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3건의 뺑소니 건에 대하여 조기 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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