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원장 양미옥)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전국의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보완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2017학년도 1학기 오프라인 수업을 개최했다.
수업은 총 3개 분야 12개 과목으로 ▲약선식료 분야(약선처방특론, 한방약리학, 한국약선조리연구, 식품재료학특론, 세계의건강음식연구, 사상체질과 성정) ▲자연건강 분야(자연건강학세미나, 동종요법연구, 응용근육생리학특론) ▲요가명상 분야(하타요가테라피, 요가치유론, 명상테라피특론)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수업은 전국에서 약 10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자신이 신청한 수강 과목 이외에도 관심 있는 다른 과목을 청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았다.
일부 과목은 90%가 넘는 출석률을 보이는 등 오프라인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열기를 뜨거웠다.
제주도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듣기 위해 참석한 고혜림 씨(17학번)는 “온라인을 통해 배운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고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고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니 더욱 학업에 대한 의지가 생긴다. 제주도에서 온 보람이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웰빙문화대학원은 매년 전국 7개 지역캠퍼스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특강 및 모임을 개최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수업을 융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양미옥 웰빙문화대학원 원장은 “이론과 실무를 함께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 의지와 열정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학생들과 직접 면대면으로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업의 질을 높이는 데도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분야, 요가명상분야, 자연치유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사이버대학원으로 오는 다음달 3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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