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30일 대구시 남구 소재 아동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스공사는 현재 각 본부조직별로 대구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들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가스공사 기술본부 약 10명은 환경정화 봉사활동 후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스공사 양영명 기술본부장은 “대구를 사랑하는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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