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전국 유명 대형병원에서 근무 중인 백의의 천사들이 지난 19일 모교를 방문했다.
경일대 간호학과는 도서관 강당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어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경북대병원 등 전국 유명 대형병원에 근무 중인 선배 10여 명을 초청해 후배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배 간호사의 직무와 관련한 특강, 병원취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질의응답 등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서울 아산병원에 근무 중인 최민지 씨는 후배들에게 “대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이 실전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면접관 앞에서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 지원자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일대 간호학과 1기 졸업생 배민숙 씨는 “우리대학은 방학 때에 해외연수가 다른 대학에 비해 많기 때문에, 어학과 임상경험에 대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날 홈 커밍데이에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대형병원 채용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계명대학교 부속 동산의료원과 포항 성모병원에서 우수한 간호인력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