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일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는 18일 오전 제1공학관 로비에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인증패 제막식’을 열었다.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보직자와 기계자동차학부, 건축학부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막식은 경과보고, 축사, 인증패 제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현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기계·자동차·건축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된 것에 대해 교수님들의 노고를 치하 한다”라며 “경제발전 일등공신 대학답게 앞으로도 산업계와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으로 보답하자”고 격려했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와 함께 시행해오고 있는데,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와 얼마나 부합하느냐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건축(시공) △토목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등 5개 관련 학과를 평가했는데, 경일대는 △건축(시공) △기계 △자동차 3개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건화, 에프엠솔루션, 현대자동차, 대우조선해양 등 총 30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평가에는 기업 2,991곳이 참여했다.

평가는 3개 영역으로 교육과정 설계(30%), 교육과정 운영(50%), 교육과정 성과(20%)로 실시했으며, 관련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 평가와 기업체 부서장 대상의 직원 직무영략 평가는 전문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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