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도군)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17일 오후 3시 운문면 소재 청도신화랑풍류마을 2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우리정신문화 및 신화랑풍류마을 교육·학술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도우리정신문화 및 신화랑풍류마을 교육·학술사업 협업을 통해 청도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현대인의 정신건강 유지·증진과 인성함양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도우리정신 문화·예술·관광자원화를 위한 상호교류 및 정보공유, 신화랑 인성교육에 대한 위탁사업 추진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 신화랑 관련 교육자료 출판, 사이버교육 공동개발 교류, 대학의 인성교육센터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간의 교학운영시스템 개발 교류, 그리고 기관시설물 상호 이용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는 인사말에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전문인력, 또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가 향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이 지역의 대표 문화·교육·체험관광의 명소로서, 인성교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는 데에 좋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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