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전남도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의 지난 4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해 조사 대상기간 12개월 중 7개월 선두를 차지해 탁월한 교육행정 직무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그동안 전남도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초․기본학력 향상 ▲독서․토론수업 활성화 ▲특성화고 취업률 양적․질적 향상 ▲무지개학교 확대 등 지속적으로 전남의 교육력을 높여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적 가치추구와 동시에 전남의 교육 현실을 감안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학부모 및 도민 요구에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장 박승한)로부터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 결과 장만채 교육감은 54.8%의 ‘잘 한다’는 긍정평가로 선두를 차지했다.

2위에는 53.6%를 기록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위는 49.5%를 기록한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각각 차지했다.

리얼미터 4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 간 전국 19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편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9%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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