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산교육지원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금요일경산, 경주, 영천, 고령,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초, 중학교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학습종합클리닉(남부)센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학생종합클리닉(남부)센터는 경산교육지원청을 거점 센터로 하여 경주, 영천, 청도, 고령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과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28명의 학습코칭단이 '찾아가는 맞춤형 개별 학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수회 강사인 숭실대 김판수 교수는 '성공적인 학습의 키워드, 메타인지와 학습동기'라는 주제 강의로"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하며 학습동기 향상을 위해 교사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 강의에 큰 호응을 보였고 자녀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연수회에 참석한 경산교육지원청 이금옥 교육장은"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학생에 대한 개인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고 학부모들이 필요 시 적극 활용하도록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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