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 고정연)는 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경북동부지사)와 합동으로 포항 동해면 일동아파트 211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내 가스 특별점검 및 안전홍보 활동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시 동해면 약전리 일동아파트를 대상으로 가스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 및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올바른 가스안전 사용을 당부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고객의 가스안전의식 향상과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적으로 거리캠페인 뿐만 아니라 세대방문 및 특별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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