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오후 3시 현재 경기 안성지역 대선 누적투표율은 59.6%로 집계했다.

안성시 유권자 수 14만8171명 중 8만8296명(우편과 사전투표3만5216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9.6%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는 총 유권자 1천26만2309명 중에서 649만5316명(우편과 사전투표 263만0928명 포함)이 투표에 참여해 63.3%의 투표율을 보였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