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투표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수원시 소재 영화초등학교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딸과 사위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이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은 다른 말로 하면 4차 교육혁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출된 대통령은 교육대통령으로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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