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교육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순)은 8일 소회의실에서 남부교육지원청 이종순 교육장, 가야축산 김창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 관내 초‧중학생들의 토요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악기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과 리틀선오케스트라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기부문화예술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악기기부 전달식에서 가야축산은 바이올린, 플루우트, 클라리넷, 우쿨렐레 등 1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가야축산 김창일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대구지역 중‧고등학교에서‘전문직업인 특강’과 성당동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한우육 기부’,‘샤프론봉사활동’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이종순 교육장은 “이번에 악기를 기부해준 가야축산 측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교육기부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적인 감성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대한문화예술경영학회, 한국수공예디자인협회, FM예술심리연구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토요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남부교육지원청 내 회의실 등을 교육공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원청 주도의 다양한 교육기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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