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달표 ㈜현대통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는 28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이사는 28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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