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산교육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하양초등학교(교장 권영철)는 26일 본·분교 학생들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 및 학생활동중심 수업 문화 조성을 위해 본·분교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하양초 본·분교공동교육과정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실시되고 있으며, 본·분교 교사 간 협의를 통해 사전 계획을 수립 후 팀티칭 형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뿐만 아니라 창의인성체험학습 등 모든 학교 행사에 본·분교 학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만남과 공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은 하브루타수업, 프로젝트수업, 협력학습 등 1학급1브랜드 수업을 팀티칭 형식으로 실시했다.

5학년 3반 하브루타 시 소개하기 수업에 참여한 분교 김아무개 학생은 “분교에서는 단 둘이 공부해서 지루했는데, 본교에 와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 너무 재미있어요! 분교에서는 할 수 없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아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양초등학교는 본·분교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갖추고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하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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