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산교육지원청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찾아가는 교육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교육복지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학교에 '인성교육을 통한 자아성장 집단프로그램', '사회성증진 프로그램', '찾아가는 특강(푸드테라피, 원예테라피, 사진아트테라피)', '학부모 특강(심리검사도구를 활용한 공감소통, 대상관계이론으로 열어보는 자녀의 마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산교육지원청 이금옥 교육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득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문화·정서적 불평등 해소하고 저소득층 아이들을 교육출발선 평등을 실현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찾아가는 교육복지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이 자존감과 학교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 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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