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A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 = 김덕엽 기자)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지난 20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소재 자인농협 하남지점에서 45구경 권총 1발을 발포해 현금 1536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43)가 2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A씨가 경찰차에 오르고 있다. (사진 = 김덕엽 기자)

이날 A씨에 대한 영잘실질심사는 오후 2시 30분 제13호 법정에서 열려 오후 3시 경 끝났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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