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 간 담양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담양군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 조형물이 봄의 향기를 흠뻑 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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