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청 제공)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중학교(교장 정한식) 4-H회는 지난8일과 9일 (2일간) 학생 20여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2명이 함께 학교 텃밭을 조성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4-H회는 지․덕․노․체의 농심배양으로 창조적 미래세대인 4-H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창조적 미래세대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공동체의식 그리고 유용한 생활의 기술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청소년 단체이다.

텃밭가꾸기 봉사활동은 2017년도 울릉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학생4-H회원 과제활동 지원사업 보조금으로 3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울릉중학교 정한식교장은“이번 봉사활동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울릉도내에서 자생하는 식물과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고 가꿈으로서, 우리 고장의 지질특성과 기후변화에 대해 미래사회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앞으로 초록울릉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울릉교육청 제공)
(울릉교육청 제공)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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