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출연진 포스터. (안양시)

(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 안양시창조산업진흥원(이사장 안양시장 이필운)은 오는 12일 청년공간 A-cube에서 제3회 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커밍데이는 지역 내외부의 강연이나 행사를 청년공간 A-cube에 유치해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회째를 맞는 커밍데이 행사는 11개 MBC 지역방송이 공동 제작 방영하는 MBC TV 특강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방송작가 신상훈, 송진구 박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 피트니스 전문가 정정환, 발달장애인 연주 그룹 드림위드앙상블 이옥주 이사장이 출연 50분씩 릴레이 강연을 실시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명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MBC에서 검증된 전문 강사분들을 섭외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좋은 강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강의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MBC TV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나 방송 프로그램임을 고려해 미취학아동과 저학년은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에이큐브를 검색하거나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수용 인원 내에서 행사 당일에 선착순으로 현장접수도 가능하고 총 5개의 강연에 전부 참석하거나 원하는 강연만 별도로 참석도 가능하다.

다만 녹화방송인 만큼 현장상황에 따라 세부 강연 시간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A-cube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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