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서태옥 원장, 가운데 박명호 총장, 우측 정용태 부이사장. 계명문화대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 제1기 CEO 조찬문화포럼를 수료한 CEO 대표들이 지난 27일 박명호 총장을 찾아 학교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으로 520만원을 전달했다.

‘제1기 CEO 조찬 문화포럼’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학기 중 격주 목요일 새벽(07시~08시)에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해 가족회사 CEO 및 임직원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 주고, 품격 있는 아침을 열어 피폐해져 가는 삶 속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 운영해 600여명이 참석했다.

제1기 대표로 방문한 서태옥 원장(대원유치원), 정용태 부이사장(서대구신협)은 “2주에 한번 씩 참여한 특강을 통해 많은 지식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아침 일찍부터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돼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삶의 활력소를 제공해 주신 대학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제2기 CEO 조찬문화포럼은 이달 30일 김정학 관장(구미문화예술회관)의 ‘문화와 예술은 결별하라, 그리고 다시 만나라’ 라는 주제의 첫 특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4회의 특강과 문화를 즐기는 날 등 특별 프로그램(품위있게 미술관 관람, 힐링 숲 이야기 체험, 멋있는 도자기 체험) 3회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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