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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 (회장 김옥열)는 지난 28일 아라한정식에서 대구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태순)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분과위원회 (위원장 남현주)주관으로 ‘달서구여성지도자 통일공감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안제노 정치학박사와 함께 ‘통일비전과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여성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통일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옥열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단체회원들과 함께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고, 먼저온 통일가족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 논의로 더 밝은 통일미래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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