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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공공도서관(관장 김후성)은 시간이 없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책을 배달해 주는 ‘책 읽는 가게’를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다양한 평생교육을 수강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고 여유시간이 없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직접 책을 배달해 주는 찾아가는 책 배달 서비스다.
도서관과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서면(남양, 태하), 북면(천부, 나리동) 지역 자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4월에서 11월까지 시범운영하고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순 주무관은 “여유시간이 없거나 도서관과 원거리에 있는 자영업자에게 직접 책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책 읽는 부모, 책 읽는 가정을 기대하며 울릉도의 모든 주민들이 공공도서관과 함께하여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울릉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책 읽는 가게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14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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