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가 지난해 개설한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 무료 교육 과정 참가 교육생들이 수료를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발표회 갖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진전문대학이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 무료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23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 대학 사회복지과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4월 3일 개강해 약 2개월간 사회복지의 이해, 문화여가프로그램의 이해, 심리상담의 이해, 컴퓨터 활용능력, 직업소양교육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주중 5일간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교육 참가자에겐 교육 기간 중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고,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1급, 심리상담사 2급, 풍선아트 3급 자격을 부여한다.

수료자는 연계 기업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장용주 사회복지과 교육담당 교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주요 복지서비스 대상자에게 여가를 지원할 수 있는 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청년미취업자나 취업취약 계층에 있는 분들이 교육에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지역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업자를 공모해 실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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