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가 개최하고 있는 2016 대학 특성화사업 성과전시회. (동신대)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지난달 27일부터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16 대학 특성화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지원을 받는 대학특성화사업단과 대학의 지원을 받는 특성화 사업단 등 11개 사업단이 특성화사업 우수 사례를 소개해 성과를 공유하고 재학생들에게 대학 특성화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을 비롯해 교내 구성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앙도서관 로비에 사업단 목표와 우수사례, 비전 등을 포스터로 제작 전시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성과전시회에서는 대학 특성화사업 수기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동신대학교는 특성화사업 참가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나 소감 등을 담은 수기공모전을 실시해 80여 명의 학생을 선정, 상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주희 동신대 기획협력처장 겸 특성화총괄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모전과 전시회는 특성화사업 프로그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특성화사업 방향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학생과 대학의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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