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교육청 제공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광역시립남부도서관(관장 김점식)은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의지 확산 및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출입하는 교육, 문화, 디지털의 공간인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건전한 청렴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개정된 대구광역시교육청 공무원행동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진행됐다.

남부도서관 전 직원은 부정부패 척결, 공정하고 친절한 직무수행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검소한 생활 및 금품수수 금지 등을 준수하여 신뢰받는 공직자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공무원행동강령 개정 내용과 청탁금지법 질의·응답 사례, 부패·공익신고제도, 새롭게 도입되는 성숙한 청렴문화 마일리지제 전달 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자정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렴실천을 생활화해 대구 시민이 체감하는 청정 공직사회를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광역시립남부도서관 김점식 관장은 “청렴이 기본이 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들로부터‘신뢰받는 남부도서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7일(화)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7종의 다양한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청렴의지를 실천하고자 강사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고 유능한 강사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강사 8명을 공개 채용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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