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1340명의 1·2급 재가 장애인 세대에 장애인 콜택시(이하 콜택시) 홍보문을 발송하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도 이를 적극 홍보토록 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나서고 있다.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난 2012년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콜택시는 오는 3월 콜택시 1대를 추가해 총 5대가 운영될 계획이며, 연내에 1대를 더 도입해 콜택시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여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나주시는 콜택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차량 내 카드결제 단말기를 부착하고, 휠체어 2기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을 도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나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는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일반 택시요금의 30% 수준으로 2㎞까지는 900원의 기본요금이 2㎞이후부터는 400m당 1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서는 이동수단과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제공 등이 우선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 홍보 부족으로 콜택시를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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