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이주민)가 2017년 제40회 영양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4일 시행된 제40회 영양사 국가시험에 4학년 학생 4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6998명의 응시자 중 4504명이 합격해 64.4%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 1978년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신설된 이래 100% 합격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그 동안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조선대학교를 대표하는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일보 주관 이공계열 학과 평가에서 지난 2012년 전국 2위, 2013년 ‘최상’, 2014년 ‘상’, 2016년 ‘상’ 등급을 받았으며, 2007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식품영양학과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조선대학교 자체 학과평가에서도 지난 2015년, 2016년 자연과학계열 ‘우수학과’로 평가를 받는 등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첨단교육 시설을 완비하고 취업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우리나라 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최정예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식품영양학과는 우수 신입생 등록률이 100%에 이르며, 기본 교과 과정을 통한 이론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적응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체계적 자기관리 및 전공교육 함양을 위해 1학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통해 4년 동안 체계적으로 취업준비 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학년별 지도교수가 4년 동안 학생을 집중 관리하는 등의 취업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매년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주민 학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시행해온 영양사 특강과 특히 ACE사업으로 시행한 문제해결형 수업이 영양사 국가시험 100% 합격의 기록을 달성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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