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발명자 이형진. (위기관리시스템)

(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 안양시 소재 위기관리시스템(대표 발명자 이형진)이 3초 5분 화재 발화 위치 통보 시스템을 개발 특허를 받는데 성공했다.

경호 경비 보안 화재 경보 시스템 발전 단계 발명 특허 기술과 개발하게 된 동기 등에 대해 알아봤다.

또 휴전선 최전방 철책에서 적군 침입 감지도 가능한지와 개인안전 자율경비 시대인데 이곳에도 설치할 수 있는지를 들어 봤다. [편집자 주]

다음은 위기관리시스템 이형진 대표와 일문일답.

-현재 경호 경비 보안 화재 경보 시스템 발전 단계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경호 경비 보안 화재 경보 시스템은 인터넷 지역에서만 통신이 가능합니다. 특히 무선인터넷 와이파이(WI-FI)의 사물인터넷과 문자 발송 전화선을 이용한 상황 발생 25분 내 도착이 법적으로 보장돼 있습니다.

이는 시대에 뒤진 관제실 지령에 의해 출동하는 30년 전 유선 관제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CCTV 역시 시야에서 놓치면 단순 녹화 기능의 임의 확인 기능뿐이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실효성 없는 시스템인 것입니다"

-이동통신망 전달 체계로 발명 특허 기술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CMS 이동통신망 경호 경비 보안 화재 통보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을 전달 체계로 하는 발명 특허 기술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위치 상황을 실시간 통보 받고 CCTV IP 카메라로 실시간 확인 조치 할 수 있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와이파이와는 차원이 다른 순수한 우리 기술입니다. 한마디로 CMS 3초 5분 화재 발화 위치 통보 시스템입니다"

-최근 재래시장 상가건물에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 한마디.

"재래시장 신축 상가 건물의 대형 화재가 국민의 재산을 잿더미로 만들고 있습니다. 화재의 공포가 계속돼 국민들은 공포 속에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의 화재 경보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경보음만 울리고 종료 됩니다.

특히 화재는 인적이 없는 야간에 주로 발생 합니다. 화재가 나면 어디에서 발화 되는지 알 수 없어 119에 화재 발생 신고만을 할 뿐입니다. 119 출동 후에는 이미 재산이 잿더미가 되어 화재를 진화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럼 이에 대한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래서 제가 CMS의 화재 징후 위치 3초 내 스마트 폰으로 발화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입니다.
서버에 입력된 모든 관계자들에게 싸이렌 소리와 화면을 노란색으로 팝업 시키며 발화 위치와 집 주인의 연락처를 통보해 경비원 등 모든 관계자들이 발화 위치로 달려가 소화기로 화재 발생 제1의 원칙인 발화 5분 내 화재 초동 진압이 이뤄져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재산을 지키게 하는 세계 최초 화재 진압 이동통신 스마트폰 통보 CMS 3초 5분 시스템이 국민의 재산을 지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망 경호 경비 보안 시스템 역할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 그렇습니다. 얼마전 국가의 심장 정부 청사가 뚫렸습니다. 단순 녹화 기능의 CCTV의 맹신과 사후 관리의 낙후된 보안 기술의 결과라고 봅니다. CMS 범죄 징후 사전 차단 이동통신망 경호 경비 보안 시스템은 침입자 접근 시 실시간 상황 위치 통보와 CCTV IP 카메라와 연동 실시간 침입 상황 확인 동영상 녹화 실시간 조치까지 완벽한 경호를 할 수 있습니다"

-휴전선 최전방 철책에서 적군 침입 감지도 가능한지.

"물론 경비 보안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휴전선 최전방 철책에서 적군 침입 전 마이크로파와 적외선 Beam으로 감지 3초 내 초소 및 전 군 지휘관과 대통령의 손안에 침투 좌표가 통보되어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재난 상황 교량 아파트 옥상 등의 자살자를 사전 감지 3초 내 119 구조대 경비원 등 관련자 모두에게 일시 통보 조치할 수 있습니다. 또 자동차 도난 절도 예방 차단 차량 문을 OPEN 유리를 파손 침입 시 화물을 절도하기 위해 화물칸 문을 OPEN 동시 인체의 적외선을 감지 3초 내 이동통신망으로 차주의 스마트 폰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노란 화면에 상황을 팝업 통보해 줍니다"

-현 시대는 개인안전 자율경비 시대인데 이곳에도 사용 가능한지.

"1인 가구 여성 독거노인 장애인 환자도 긴급 상황 시 버튼 한번으로 119 112 가족 지인 옆집 간병인 등 관련자 모두에게 3초 내 일시에 상황을 통보하여 구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경고음으로 침입자를 도주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경비지역 침입 상황을 마이크로파 동작 감지 쎈서와 적외선 쎈서 2가지 쎈서로 360도 감지 3초 내 이동통신망으로 관련자 모두의 스마트폰에 일시에 싸이렌 경보음과 노란화면에 상황을 팝업 통보해 줍니다. 또 개인 설합속 기밀 서류 사무실 승용차문 가방 속 서류 보석함 서류함 학생 도서관 노트북 사물함 1인 가구 창문 등에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30년 전 유선관제 시스템의 주장치부터 인터넷 선 유선 전화선 등을 철거하고 관제실을 없애고 과다한 경비 지출을 줄여야 할 때 입니다. 고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이동통신망 경호 경비 보안 화재 초동 진압에 많이 사용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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