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김재형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장이 (사) 한국기업법학회 회장에 취임한다.
김재형 학장은 9일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개최된 (사)한국기업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년이다.
(사)한국기업법학회는 상법, 자본시장법 등 기업 관련법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서 법학자, 법조인, 기업법무 실무가 등 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고,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경제관련 단체 및 다양한 상장법인도 참여하고 있다.
기관지인 ‘기업법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연 4회 발간되고 있다.
김재형 신임 회장은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급부상하고 있는 재벌 개혁과 세계 경제 성장의 악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국의 기업이 탄력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형 신임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조선대학교에 재직하면서 미국 에모리대학교 로스쿨과 일본 와세다대학 법과대학원 방문학자, 학생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상사법학회 부회장, (사)한국법학교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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