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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금호 계열사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이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금호석유화학 송석근 부사장은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께 성금을 기탁했다.
금호석유화학 송석근 부사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로 생계 기반과 일터를 잃은 피해 상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 예전의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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