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성수)부사관학군단(RNTC)은 최근 3주 간의 동계 군사훈련을 마친데 이어 지난 22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한 달 일정으로 필리핀 일로일로지역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견문을 넓혀 경쟁력 있는 지휘역량을 갖춘 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해 학군 부사관 후보생 전원이 참가하는 이번 어학연수에서는 원어민강사의 개인지도와 현지인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해 기본적인 대화능력을 배양하고 토익강좌를 통한 독해 및 구술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필리핀의 국방시설을 견학하고 국방교류의 체계를 경험해 국제적인 견문을 넓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전진현 학생(부사관학군단 중대장 후보생)은 “장차 육군의 부사관으로서의 자질은 동·하계 입영훈련을 통해 배양하고 어학연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출 수 있어 가슴 뿌듯하고 총장님과 학교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은 매년 해외 어학연수를 정례화해 부사관 후보생으로서 자부심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리더의 자질을 향상하는 기회를 갖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5년 8월 1일 개설된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은 동·하계 방학기간 총 12주의 입영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전적지 답사 및 수련회, 교내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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