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정규직노조 포항지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업체인 영산만산업(대표 신대식)와 직원들로 구성된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포항지회(지회장 박용규)는 12일 포항시 남구 대이동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불우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00포(2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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