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의원이 화재 피해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대신동 소재 서문시장 4지구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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