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윤효진)는 지난 해 12월 10일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이 시행한 2016년 제5회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2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지난 해 시행된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의 언어재활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1517명이 응시해 1272명이 합격(합격률 83.8%)했다.
이로써 언어치료학과는 4년 연속 언어재활사 시험 100% 합격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07년 개설된 언어치료학과는 2010년 1회 졸업생이 2급 언어재활사 자격검정시험에 전원 합격한 이후 매년 높은 합격률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 2014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조선대학교 언어치료학과는 언어발달장애, 실어증, 말더듬, 음성장애, 조음장애 등 다양한 의사소통 문제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실습을 제공해 역량 있는 언어치료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11월 언어치료학부 부설 언어임상센터를 개설해 언어치료를 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3월 대학원 언어치료학과 석·박사 과정을 개설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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