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청 제공)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우산중학교(교장 김완식)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 주간 프로그램으로 꿈 너머 꿈 찾기 발표회 및 특강을 실시했다.

꿈 발표회에 앞서 박경원 울릉 예림원 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통해 꿈을 가지지 못한 학생들과 진로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방법과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현재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강조했다.

특강 후 이어진 ‘꿈 너머 꿈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우산중학생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의 가슴 속에 숨겨진 꿈들을 알게 되 그 친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됐다. 친구들 모두가 오늘의 모습을 잘 간직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완식 교장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내 아들, 딸이 이런 꿈을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다. 항상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한 좋은 일에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 아이들이 심은 꿈이라는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교육청 제공)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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