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는 공원등 학교폭력예상 지역과 고위험 청소년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보성경찰서는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40일간 동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추진한다.

이 기간에 가출 청소년 등 학교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 공원등 학교폭력예상 지역과 고위험 청소년을 집중 관리해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발견 시 적극적 선도 조치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보성 경찰서는 이를 위해 28일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실시했다.

민성태 보성경찰서장은 “연말연시 동계방학 전·후 학생들의 일탈이 우려되는 만큼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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