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 화면 켑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거북이 출신 임수빈이 최근 방송된 KBS ‘6시내고향’의 ‘형제가간다’ 코너에 장터형제 조문식,김종하와 함께 대전 문창시장 홍보가수로 나서 털털한 모습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임수빈은 이날 방송에서 문창시장 상인들과 격의 없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이들과 함께 한 홍보용 영상에 자신의 곡인 ‘인생노래’를 개사해 부른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수빈은"'인생노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따뜻하게 격려해주고 응원해 주신 문창시장 상인분들께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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