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6일 오전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2016년 행복교육 모니터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교원·학부모·학생 등 1만1020명으로 구성된 행복교육 모니터단은 지난해 정책토론회·현장방문 및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을 함으로써 정부와 교육수요자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했다.

2016년 행복교육 모니터링 결과는 2017년 정책별 추진계획 수립과정에 교육현장의 의견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교육 모니터단 25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성과를 공유했고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원 모니터단 22명, 학부모 모니터단 18명에게는 부총리 표창장이 수여됐다.

윤영태 기획조정관은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정책 수립에 더욱 힘쓸것 ”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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