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까지 활동하게 될 제10기 주민자치위원 (홍철지 기자)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주민센터에서 제10기 주민자치위원 28명을 위촉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정민기 위원이 위원장으로, 한기택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정유철 위원이 간사로 각각 선출됐다.

정민기 위원장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좋은 중마동을 만드는데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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