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울진군 소재 부구중학교(교장 박상수)가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2016년 경북 명품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부구중학교는 ‘모두 공감, 함께 참여, 스스로 실천하는 행복실현 부구교육’을 목표로 창의․인성교육 중심 수업과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수업방법 혁신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또 즐거운 수업을 위해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과정중심으로 평가방법을 개선했다.
특히 창의·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 학생 참여중심 에너지 주제 통합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자원을 소중히 아끼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데에 목표를 두었다.
학교 특색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사례 공모전 개최, ‘BMS English Speech Contest for Energy’, ‘글로벌 순환자원 거래소 운영’, ‘글로벌 생명 나눔 운동’ 등이 있다.
권태은(3학년) 학생은 “글로벌 생명 나눔 운동을 실천하면서 배려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큰 기쁨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상수 교장은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합심해 변화와 도전을 실천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게 된 것 같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본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합심해 변화와 도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